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하다가 미나를 보기로하고
샤워하고나오니 바로스탭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곤 몸전체를 체크하고 머리끝부터 발까지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시원한게 끝이아니고 전립선마사지때는 꼴릿합니다
관리사가 은근슬쩍 내 그곳을 만지면서 지나가는대 소름이 장난아니네요
잠시후 마무리 언니가 입장하며
오빠 안녕하세요 미나예요 라고 소개하네요
귀여우면서도 약간의 섹기가 가미된얼굴 매력있습니다
옆에와서 앉자마자 허벅지에 손올리면서 이야기하는데
스킨쉽에대해서는 스스럼없이 편한편입니다
올탈한 몸매를 스캔해보는데 베드에 눕자마자 미나가
위로올라와 재동생위에 앉아서 비비면서 장난치다가
가슴애무부터 시작하는대 움찔움질하게 만드네요
더 깊숙한곳 관리사가 빳빳하게 세워놓은 동생을
깊숙하게넣고 혀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금세 동생이 커지기시작합니다
한참 비제잉 받다가 CD가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방아찍는 기술이 좋네요
떡감이 기가막힙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키스하면서 깊숙하게 박아주니 점점더 신음소리가 커지고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미나와 한참 수다떨다가 같이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