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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터지는 인증샷첨부>>아담하고 귀여운 로리삘 인서 접견기

aaxxcc 0 2017-12-21 13:04:30 815



연말이라 한살 더 먹는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날씨도 춥고 피로도 풀겸 테마나인으로 갔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가서 대기 시간이 오래걸리려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매니져들 출근을 많이해있어서 오래 걸리진않는다고하더군요.
코스 결제를 하고 천천히 샤워를 했습니다.
저는 가운으로 환복후 스텝 안내에 따라 이동하여 서비스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입담도 좋으셔서 먼저 말을 자꾸 걸어주시며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제가 마사지 경험이 많지 않은 터라 압 조절은 살살해달라고 부탁도 드리니
압조절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똘똘이는 이미 울끈불끈 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을 하시고 매니저분이 귀여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하는데
뭣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똘똘이가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ㅋㅋ
그녀가 귓볼부터 천천히 삼각 애무를 시전해주셨고
온몸이 나른나른 피부에 닿는 부위마다 부드럽고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눕히고 울끈불끈 해지는 제 똘똘이를 서서히 그녀와 합체 시전을 벌였습니다.
저는 강약 조절을하며 슬로우한 템포로 하다 빠른템포로 무빙을 했고
좀더 즐기고 싶었는데 이미 싸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서 컨트롤 실패로
빠른무빙을 써가며 찍 뱉어 버렸습니다...
아쉬운 맘이 많아서인지 그녀를 꼬옥 껴안고 다음에 지명할려고 하는데
예명이 뭐냐고 물어보니 인서씨 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아쉬워 한타임 더 뛰려고 카운터 가니 아쉽게도 그새 손님들이 많이 온탓에
대기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ㅠㅠ
그녀와 뜨거운 포옹후 인사하며 헤어졌습니다.

핑크유두를 공략하니 자지러니는 캘리

@실사3장@여친보다 더 사랑스러운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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