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 일찍 끝내고나서 그냥 집에는 가기싫구 몸도 뭉친거 같아서
가끔 가던 테마&떡24시로 전화해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바로 출발 후다닥 달려서 20분만에 도착 했습니다
입장하고 나서 바로 방안내 받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바지 입고 콜 드렸더니 관리사분 들어 오시고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엄청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시지 다 받은 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들어 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자의 손길에는 안설수가 없습니다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에 콜을 하고 잠시 기달리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연지라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더 말할거 없는 환상적으로 잘 하는 언니 입니다
들어올 때 미소가 먼저 보였던 언니인데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좋은 언니인데 스킬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혀와 입술로 해주는 애무는 말할 것도 없고 방심하고 있다가 그냥 찍하고 발사 할 뻔 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쪼임은 제대로 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 그런 언니입니다
진짜 막판 스퍼트가 뭔지 보여주는 그 순간이 최고 였습니다
내려갈걸 알면서도 오르는 등산과도 같은 기분 하지만 정복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신호와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빼려고 하니 거기서 더 쪼여주면서
오빠의 온기 느끼고 싶다고 하는데 이런 사랑스러운 언니가 또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오니 역시 연애가 생각날때는
테마&떡24시가 갑이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중에 연지언니는 연애감 대박이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