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빨고 뿌리채 뽑아갈듯한 아라의 화끈한 BJ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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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빨고 뿌리채 뽑아갈듯한 아라의 화끈한 BJ ㅎㅎ

귤짱 0 2017-12-21 14:05:42 816

 
거래처 미팅 후 회사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도 있겠다


마사지가 땡겨서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고급지게 잘 되어있고 깔끔해서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 입니다ㅎㅎ 일단 사우나에 가서 깔끔하게 씻고


나와서 기다리며 TV를 보고 있으니 직원이 키 번호를 물어보며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해서 누워있었습니다


자주 오는 곳이라 웬만한 관리사 분들은 한번씩 다 받아봤었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ㅎㅎ


마사지 해주시는데 실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손길에서부터 전문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처음엔 몸에 알이 배겨있어서 조금 아팠는데


몸도 점점 풀리고 온몸에 힘을 쫙 빼고 받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ㅎㅎ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모두 받은 뒤


발딱! 서버린 똘똘이를 달래주러 귀여운 언니가 들어오네요~


매끈하고 탄탄해보이는 피부에 와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빨간 옷을 입고있는데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몸매 때문에 굉장히 섹시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네요ㅎㅎ


관리사분 나가시자마자 상의를 탈의하고는 예쁘고 봉긋한 가슴을 내놓은채로


손과 입으로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손길도 굉장히 부드럽고 혀도 정말 잘쓰네요..


"오빠 쌀 것 같으면 말해ㅎㅎ"라고 하며 열심히 물고빨고 흔들어주는데


잠시후 신호가 와서 아라한테 얘기 한 뒤 입에다 잔뜩 발싸했네요ㅎㅎㅎ


사정한 뒤에도 계속 빨아주는데 혀로 자극을 주니 완전 뿅 갈 뻔했어요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행복한 서비스였습니다..ㅋㅋㅋ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싶다.. 소라

S# 으로 부장님과 함께 달려가서 저는 미나언니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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