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변태기운이 올라 에스포인트에 전화합니다.

실장님에게 엘린언니 언제가능하냐하니 마침 바로오시면 가능하다하여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에스포인트에 입성해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뒤 방에서 대기 ㅋㅋ

잠시후에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섹끼 가득한 와꾸(이쁘장 합니다)에 적당한 몸매...

하지만 뭔가 남다른 포스의 엘린언니등장!

간만에 달림이라..어색함 가득 생각보다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화걸어주네요

담배를 한대 피면서 저걸 어떻게 오늘 먹지...?? 어떤자세로 .....흠....

이런저런 잡생각중에 도저희 참을수가 없어서 담배를 중간에 끄고

누우니 자연스레 엘린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젠장...키스감...죽이네요,,,,,

키스한방에 벌떡일어나 버린...내동생 워워 진정하려하는 순간 엘린언니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갑자기 저를 돌려 뒷판을 서비스 해주는 엘린언니!

설마....너 ....그렇습니다.예상이맞네요,,,,

야릇한 소리를 내며 깊은산속 골자기로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이윽고 시작해주는 BJ 얼굴의 섹끼를 가득 품고선 입안가득 동생을 가지고 놉니다..

야한 여자네요~ 이미 풀발기 되버린 동생이 이제그만 들어가고 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나만 받을순없죠,,,엘린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

딥딥딥 아주깊게 이슬을 맛봅니다.

야릇한 신음을 내며 역립을 즐기는 듯한 엘린언니! 젠장 더이상은 못참겠네여

들어갑니다... 아~! 따뜻하네요 여성상위 올라와 열심히 박아줍니다! 섹감이 남다르네요,,,

딱봐도 우월한 엘린언니의 힙과 허벅지에 뒷치기를 조아하는 저는 행복함니다.

꼴릿한 힙에 열심히 박아보네요~ 엘린언니에게 입에 싸고 싶다 슬쩍 말해봅니다....

혹시하하고 말했는데 입싸는 역시 안되네여 ㅋㅋ

스믈스믈 신호가 슬슬옵니다.

마지막으로 집중해서 강강강으로 드뎌 내주니어들 방출 !

시원하게 발사해서 그런지..온몸에 기운쭉~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