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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금액 없는 yg에서 거의 쁠3급 언냐를 보고오다

그레네이트 0 2017-12-21 15:24:18 840


2일전에 잠깐 친구와 오피빵으로 볼링 한겜 쳣거든요
제가 져서 친구한테 오피쐇습니다ㅜㅜ꽁떡 칠라다 그날만 한 30만원 이상
쓴거같네여...하 모아둔돈 다날라갓어요ㅠㅠㅠㅠ
업소를 찾은뒤 YG가 플러스 금액도 없고 타 오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에
예약을 햇죠 ㅎㅎ친구놈은 쁠러스 금액있는곳이 더이쁘다고 걸로가자고 우겻는데
제가 이쪽으로 무조건 간다고해서 yg로 갓다오게 되었네요
친구는 초코라는 애를 봣구요 저는 홍연이라는 민삘나는 언냐를 봣엇어요
실장님이 홍연이라는 애가 일한지도 얼마 안됏고 민삘 많이난다구 햇거든요 
저는 민삘이 조아서ㅜㅜ약간 티가 많이나면 괜히 거기가 안서고 그러더라구용ㅎㅎ
들어갓는데 제가 신발을 벗는 곳부터 반꼴상태가 되엇어요 이 언냐가 옷을 엄청 야하게
입고 있더라구요 티팬티를...ㅎㅎ키도  170은 무조건 넘어보이는거같고..몸매 너무좋더라구요
근데 부끄럼이좀 많은 친구에요...완전 민삘나는 언냐ㅠ.ㅠ넘 좋네여
중간은 생략 하고 서비스부터 남겨봅니다...앞에서 말씀드렷듯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서비스는 해주더라구요ㅎㅎㅎ삼각애무와 전신애무..그리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bj시에 강 약약약 강으로 하는데 마지막 강때 목까씨가 정말 예술이에요 일품입니다...ㅁ
목젖 닿는 느낌이...어휴 아직도 생각만하면 꼴리고 그럽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같아 역립은 하다가 중단하고 쑤셔 넣고 열심히 달렷습니다
시간의 압박을 받으니 잘 마무리가 안되더라구요...근데 홍연이가 열심히 위에서 해주면서
제 쪽으로 누운뒤에 허리를 위아래로 하는 동시에 귀에다가 바람을 후후넣고 신음을 엄청가깝게
서라운드로 내주니 제 취향을 어떻게...알고선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또 흥분해서
여상자세에서 사정을 확 해버렷습니다ㅋㅋㅋ거사가 끝나고 다시 부끄모드로 돌아오네요 홍연이...
알수 없는 처자같은데 즐달은 햇네여 약간 제 취향이랑 맞는 언냐네요

[온유 프로필] 있을때 두번씩 봐야하는 언니

■■지수씨 입속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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