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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마냥 쭉쭉 흡입하니 미철뻔했네

기안시기안구 0 2018-05-03 09:41:26 310

저녁에 술 한잔먹고 물 안뺀지 오래되서 간만에 즐달하러


일산 라페스트쪽에 위치한 더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는 힐링이였는데 더스파로 새로 오픈했습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깔끔하고 잘되있어서 신기하기도했습니다


저녁이라 손님들이 있었지만 담배한대정도 피우니 바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이곳저곳 뭉친데가 많았는데 아프지않고 소름돋을정도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또한 제가 허리쪽이 좀 휘었다고 자세교정도해주고 조언도해주니


감사하기도하고 이렇게 잘하는 마사지는 첨이였습니다 아쉬울 정도로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단둘이


저랑 매니저랑 오붓하게 앉자서 서로 그윽하게 쳐다보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매지저는 삼각애무를 화려하게 드리볼을 때리면서 자극을주고 저도 슴가와 꼭지를


살살살 괴롭혀주니 매니저도 어느정도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저에 똘똘이를 딱!


잡고 부드럽게 쏙 입안에 넣으면서 BJ하다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려가듯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토끼소리는 안듣는편인데 이 매니저는


정말 서비스면서비스 스킬이면 스킬 최상급이였습니다!!!


오금이 지릴정도로 BJ를 받다 시원하게 입싸를하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고 예명을


물어보니 체리라고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면 체리씨를 무조건 봐야겠습니다ㅎㅎ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만족^^

◆직찍 실사첨부◆ 시간이 비어 들렀지만 결국은 즐달... 지민언니 조임에 지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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