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이트에서 프로필 볼때에도

볼륨감을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전화로도 확인하고 이용하는 타입입니ek~

그날도 이리저리 눈팅을 하다가 발견한 백마애 볼륨과 피부톤 때깔이 좋더군요

그녀의 이름! 비비~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예약잡고 접선장소로 이동합니다

통화로 시스템 설명을 듣고 안내해주신 호실로 들어갔는데 딱 제가 원했던 사이즈네요ㅎㅎ

실장님 마인드와 조곤조곤 잘해주시는것도 플러스 요인이였지만 뭐니뭐니 해도 매니저 비비가 중요하니까ㅎㅎ

다만 고민이 좀 많이 되더군요 제가 원하는 조건에 다 부합되는데 언어의 장벽이ㅠㅠ

그래도 다른 모든 조건이 언어의 장벽을 압도하기에 만족하자 하는마음을 먹습니다

번역기와 이런저런 콩글리쉬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인드는 좋군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올라가자

혓바닥 스킬이 발휘됩니다 거기다 흡입력이 좋아서

오랄받다가 뿌리 뽑힐뻔했네요ㅋㅋ

그녀의 꽃샘을 만져보니 홍건하길래 콘돔 끼고 강력하게 내리 찍었습니다.

연애를 그렇게 오래하는편이 아니다 보니 정상체위로 좀 박다가

바로 후배위로 갈아타서 출렁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마무리샷했습니다

영어가 좀 서툴러서 원활한 대화가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백마는

 
언제나 즐달하고 싶을때 찾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