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④ 지역명: 일산
⑤ 파트너 이름:
⑥ 건마 경험담:
오랜만에 한국언니들이 계시는 건마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그것도 화끈한 서비스 자랑하시는 미시누님들이 계시는 일산의 미수다로
선택장애여서 어디갈지 못고르다가 일산지역 후기를 보고 미수다가 괜찮은거같아서 결정해서 방문 하엿습니다.
30대 초반의 중후한 느낌이 있지만 옷벗겨놓고나니 남자는 똑같듯이 발기가 되어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몸매는 잘 관리된걸 보니 나쁘지 않앗습니다 샤워 서비스 일단 받고선..마사지 조금 받앗어요
정말 조금...한 10분?15분?ㅋㅋ 뒷쪽 마사지만 빠르게 받은뒤에 앞으로 돌아서 뽈록 튀어나와잇는 제 똘똘이부터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입으로 넣습니다. 똘똘이 애무 먼저 시작햇고 다른곳도 다 한번씩 정거장처럼 지나쳐 주시면서 애무해줍니다
어느새 종점에 다다라서 bj하다가 부비부비로 넘어가네요..부비부비 하니까 미소도 액을 흘리나 봅니다 꼬치에서 축축함이 느껴졋어요.
타이밍 맞게 저도 사정감이 들어서 부비부비 후 하비욧 받다가 기분좋게 한번 사정햇고. 같이 샤워한 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한잔 타주길래 커피하나 얻어먹고 나왓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