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려는데

불현듯 마사지나 받아볼까 생각이 났죠

안그래도 요즘 몸이 많이 뻐근해서 갈까 하던 참이었으니

생각난 김에 가야죠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그래도 이왕 가는거 서비스까지 제대로 받자 싶어서 투썸플레이에 예약을 했습니다

여기는 떡건마라서 마사지 이후 

떡까지 칠 수 있으니 남자로써 놓칠 수 없는 힐링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죠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지금 오픈할인이벤트로 2만원 할인이 있기에 기분 좋게 계산 완료


방을 안내 받고 들어가서 마사지바지 입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고 다시 방으로 와서 마사지 배드에 엎어져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네요

어깨랑 목이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깐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안좋은곳 위주로 중점적으로 마사지 받으니 많이 풀어지고 편해지긴 하는게 좋네요

그렇게 마사지 쭈욱 ~ 받고 나니 한시간이 후딱 흘러가네요

마사지를 다 받고 방을 바꿉니다


연애하려면 언니가 절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가야하죠

제가 만난 언니는 주원이라는 언니


엄청 이쁘게 생긴데다가 몸매도 좋은 언니

거기에 마인드도 괜찮은 언니라고 할 수 있죠

기분좋게 욕정을 해소하기 그만인 언니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침대에 엎어져서 애무를 즐깁니다

쩌는 스킬의 소유자

마치 한마리의 뱀이 제 몸을 핥아대는 줄 알았어요

꼭지부터 낼름 낼름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너무 좋아 부르르 떨릴정도였다니깐요

립이랑 핸드 플레이 딱 좋습니다


애간장 녹는 애무시간이 끝나고 이제는 넣을 시간

주원언니가 장비 착용시켜주더니 올라탑니다

넣는데 쪼임 역시 살아있는 게 좋더라고요


조심스레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그러다 점차 빨리지다가 멧돌마냥 흔들어대기 시작하는데 베리베리 나이스한 상황

방아 찍어야죠

본격적으로 제대로 찍었습니다

찍을 때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언니의 신음소리


자세바꿔서 뒤로 박아대는데 쪼임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네요


한참을 그렇게 주원언니와 연애를 하다보니 어느새 절정에 다다랐고 한계치 상황에서 그대로 발사

덕분에 즐달은 완성됐죠

욕정해소 제대로 시켜준 주원언니


마사지도 받고 떡도 즐기고 투썸플레이 대박입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찾을 업소죠

특히 욕정해소녀 주원언니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