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형님들과 모여서 점심을 먹네요
남자들 끼리잇으니 술이 빠지면 섭하지요 ~ 그렇게 한잔걸치니 ~
이상하게 물을 빼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안되겠다 싶어 형님들을 꼬셔서 아쿠아에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정아매니저님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워낙 선호하는지라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올라갔지요
캬~ 대박입니다 보는 순간 술이 깨더군요 뽀얀 정아매니저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쇼파에 앉아 있는데 정아매니저님의 가슴이 슬쩍 슬쩍
보이는데 이상하게 그게 더 꼴릿하더라구요 원피스 사이로 보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제가 술을 좀 먹으면 잘 안서는데 보자마자 바로 서버리더라구요!!
정아매니저님도 제 똘똘이의 기운을 느꼈나봅니다 옷을 벗는데 오빵~ 텐트 쳤다 하더라구요
그쵸 그런 몸매를 봤는데 텐트를 안치면 그게 이상한거지요
씻고 나와도 죽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마사지는 조금만 남자의 생명
허리만 받고 서비스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디를 타주는데 정말 이건
대박입니다 제 몸을 휘어감듯이 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이건 머라 표현하기 힘든
그런 서비스입니다!!!
bj실력은 정말 대박입니다 아까 제 몸을 휘어감았던 바디타기 처럼 제 똘똘이를
혀가 휘어감아 버리네요!!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여상부비를 해주시는데 꽃잎과 제 똘똘이가
지나칠때의 그 짜릿함 마저도 정말 !!!이건!!! 대박 !!!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핸플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