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에서 잘먹고 잘싸고 잘 받고 잘 쉬다 갑니당~~[유관리사]
엉덩이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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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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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유 관리사
선릉에서 일보고 시간이 생겨 달려본곳 블루피쉬 사우나였습니당~
스텝들이 친절하게 맞아줍니당~ 낮선 분위기지만 사우나에 온것처럼 금방 적응이 됩니당~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가운을 받고나서 샤워장에 들러 샤워를 마친후
음료수 홀짝이며 대기하니 어느덧 제 차례가 되어 관리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사와의 시간☜
마사지사가 들어와 인사를 합니당~
이름을 물어보니 유관리사라고 합니당~간단히 설명을 마치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당~
발바닥을 눌러주면서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와 허벅지, 바지를 벗겨낸뒤 수건을 덮어줍니당~
엉덩이와 허리쪽을 눌러주고 상체에도 마찬가지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당
오랜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당~
활발한 성격에 위트 넘치는 대화 센스까지 갖추니 마사지를 받는다는것 좋았지만
오래간만에 많은 얘기를 한거 같았당~
대화를 하면서도 마사지에는 소홀하게 하지 않고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것도 좋았당~
오일마사지로 힙업하면서 서혜부로 손이 훅 들어오는데 잠시 당황햇습니당~
오일 마사지해 주고나서 돌아눕는데 전립선 할때는 수건위로 은근꼴릿한 마사지를 해줍니당~
만져주지는 않고 그 주변만 눌러주는데 직접적인 터치보다
왠지 더 꼴릿함이 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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