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라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대략적인 사이즈는

와꾸 - 귀여운 참한 와꾸

몸매 - 키 160초반 글래머러스한 C컵슴가

마인드 - 이건 강남권에 내세워도 손색없는 극강 애인모드 마인드

이렇구요

이미 몇번 접견한터라 반갑게 맞이 합니다.

저번에 접견했을때 술좀 마시구 가서 고생시키는거 같아 중간에 스톱하고 얘기나누다

나왔는데 그걸 기억해주고 오늘은 술 안마시고 왔으니 편하게 하자며

자연스레 분위기를 유도해 줍니다.

저번일 사과하니 괜찮다며 고맙다고 합니다 ㅠ

이렇게 대충 얘기좀 하다 서비스좀 받아 봅니다.

마음의 문을 서로 연 탓인가 저번과 같기도 하면서도 좀더 느낌이 살아나는게

진짜 사랑스런 애인과 하는 느낌인듯도 합니다

저도 오늘은 소라를 위해 역립패스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위에서 먼저 요청하니 천천히 그리고 부드러운 본게임이 시작되고

자세 몇번 바꾸다 정자세로 마무리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아쉽게 배웅받으며 나섭니다

이런지명 구하기 쉽지 않은 언니지만 찾아내서 정말 달릴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언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