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가려했지만 예약마감이라는 좌절에 친구를 버리고 혼자 달렸네요..

언니를 추천해 달라하니까 마샤언니 추천해줍니다

뭔가 있겠거니하는 기대에 실장님을 믿고 달려봅니다.

첫인상은 금발의 긴머리와 원피스 속의 뽀얀 피부가 만족스러웠고

들어가서 간단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위해 탈의를하니 마샤언니의 뽀얀 살들이 대박이네요

가슴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한손에 잡힐정도의 크기이며,

뽀얀가슴에 중앙 핑크꼭지...이렇게 벗은몸이 아름다운언니는 처음봤네요.

그렇다고 엄청난 와꾸와 몸매는 아닙니다.

기본이상의 매력을 품고있는 색기다분한와꾸.

서비스역시 왕복운동만하는 여타다른 백마들과 달리 뿌리끝까지 집어 삼키는 흡입력..

그렇게 깊게넣으면 구역질이 날만함에도 웃는얼굴로 참 잘해주는군요.

마샤언니는 본인 스스로가 느끼려노력하는 타입입니다.

샘물은 콸콸흐르진않지만 안에 고여있는지 관계시 매우 윤활함을 확인할수있고.

안이 좁지는 않지만 마샤언니 특유의 스킬인지 쪼임이나 

연애감만은 이제껏 백마언니중의 최고점수를 줍니다.

여성상위역시 대충 엉덩이만 찔끔거리는 다른백마들과달리 적극적인말타기자세..

본인이 선호하는 체위인지라 약간은 상기된표정으로 인상을찌그리고 내려보는게

시각적으로 엄청난 흥분이 되더군요..

점점 마무리로 흘러가자 물이거의 홍수급으로 쏟아져나오며 흐느끼는 마샤언니..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퐈이어.. 어깨를 들썩거리며 고개를 파묻습니다..

연애후에 얼굴보니 첫느낌과는 참 많이다른 예쁜 마샤언니입니다.

강하진 않지만 확실한 서비스.같이 즐길줄아는센스.싸구려티안나는 말투와행동.

많은 백마들을 대면하고 만나왔지만 글을쓰는 이순간도 이렇게 꼴리는 백마언니는 처음입니다.

앞으론 아무리 백마든 한국여자든 마샤언니와 비교를 하게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