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친구놈과 잠실에서 거하게 술한잔하고 

술도먹었겠다 마사지나 받으러가자고 얘기가 나와 

인터넷 검색을하다가 날씨도 워낙춥고 귀찮기도하고해서

근처에있는 G스파로 가기로 결정

전화드리니 대기시간이 조금있을수도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도착해 결제하고 안에들어오니 손님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유롭게 준비하고 제차례가 되어서 안내받고 마사지실 들어갔네요

원래는 마사지를 받으러 온거긴한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서비스 타임이

기대가 되네요..설레면서 막ㅎㅎ

제가 만난 언니는 화영씨라고하네요

첫인상은 큰키에 살짝육덕진몸매 그렇다고 뚱뚱한몸매는아니였어요 

완전 마른스타일을 선호하시는분들이아니면 다들 만족할만한 그런 몸매??

대화감도좋고 무엇보다 시크해보이는데 제가 원하는거는 다 들어주네요

애무스킬도 나쁘지않고 쪼임도 좋았어요

술을 많이 먹고간거였는데 반응이 엄청빨리오더라고요

그래서 참지않고 가슴빨면서 정상위자세로 시원하게 발싸했어요ㅎㅎ

화영씨 배웅받으며 나와 친구와 대화를 나누니 친구놈도 만족했다고하네요

다음에는 맨정신에 한번 가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