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술을 너무 먹고다녔더니 달림비 부족현상으로 인해 ㅠㅠ


가성비를 찾게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눈에 띄는 주간할인... 주간할인 받으면 7장짜리 업소들이 몇있는데

가까운업소중에 세븐 전화 걸어봅니다.. 다행이 리사 예약이 되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조용히 예약하고 

일끝나기만을 기다립니다 ㅋ 6시 퇴근인데 이미 일은 5시에 마무리해놨지요 ~ 달린다는 생각하니 술술풀리는게

역시 마법의 단어.. 달림.. ! 6시 땡과 함께 칼퇴근 ! 열심히 차끌고 이동하는데 막히는 도로마저 풍경처럼 보이는게

기분이 좋긴 좋은가보다 싶습니다 ~ 멜론으로 음악들으면서 콧노래 부르면서 도착한 세븐 ! 주차는 뒤 빌라촌에 하고 

안내받아서 들어간 업장은 방마다 샤워실 있어서 나갈일없는거 굿 ! 음료 한캔 따먹으면서 샤워하고 나올때쯤 

들어오는 리사 ~ 딱 봐도 키도 좀있고 예쁘장하게 생긴게 맘에듭니다 ! 약간 순진하게 생겨서 서비스 걱정했는데

걱정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ㅋ 기본이상은 해줍니다 ~ 그대신이랄까 순진하게 생긴만큼 쪼임도 순진한 쪼임 ㅋ

반응도 순진하게 리얼한 느낌 ~ 가식없이 즐기는게 너무 맘에드는 리사였습니다

물론 가식으로라도 느끼는척해주는게 좋긴하지만.. 늘상그러면 질리는감이있는데 리사는 리얼이라 상콤했습니다 ~

오랜만에 서울 휴게텔 나들이였는데 리사덕분에 상큼하게 잘놀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