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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업소 비밀병기라며 소개해준 그녀...진심최고

자꾸자꾸만 0 2018-08-01 02:42:23 975

자주가던 업소사장님께 간만에...?

3주만에ㅋㅋㅋㅋㅋ전화드렸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괜찮은 매니저님 없냐하니

레미씨로 소개시켜주시네요

단골이니 의심없이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우 첫인상은 진짜 왜 비밀병기인지 알겠더군요...

몸매가 미쳤네요...제가 살면서 본 여자중 당연히 갑이구요

얼굴은 이국적으로 생겨서 전혀 푸잉같은 느낌도 없네요

오자마자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데

거기서부터 흥분되네요...

 

섹시한 몸매만큼 스킬도 대단합니다....

제가 활어가된 느낌으로 계속 빨렸네요...

저도 흥분하니 미친 듯이 애무를 해주었고

레미씨도 금방 흥분하더라고요..

 

후배위할때는 몸매가 훤히 다보이니 진짜

사람 미칩니다...

애널까지 허용해주니 오우 대박입니다..

마지막 발사할때는 입으로 다받아주니

이런 서비스 어디서받나요...진짜

 

얼굴몸매서비스 최고였네요..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진짜 사랑한다고

다시 연락드렸네요 사랑합니다 사장님ㅎ

다음번에도 부탁드려요~~~

젊음+마사지실력까지 겸비한 진관리사 + 와꾸 몸매 서비스 3박자를 고루갖춘 현아

연예인같은 얼굴 모델핏 몸매....수원에선 탑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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