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업무에 지친 몸뚱이를 끌고 진스파로 향합니다
큼직한 탕에 저혼자 있네요 잠수도하고 혼자 쇼를 해봅니다
진상피우다 방으로 스탭분한테 잡혀올라갑니다 ㅎ
한성격 하실것 같은 관리사님께 도전장을 내밉니다 야한농담부터 투척해봤으나 돌아오는건 무덤덤하면서
따끔한 등짝쌰다구가 날아옵니다 즐거운 분위기속에 아픈 비명을 지르며 마사지 받았습니다
쪼꼬만 분이었는데 뭔힘이 그리센지 모르겠습니다
전립선마사지에서는 앞에서 까불었다고 호되게 혼났습니다 움켜쥐이고 잡아흔들리고 꼬추섰다고 또혼났습니다
참 재밌는분이었고 실력도 좋으신분이었습니다
다음도 한성격하실것 같은 센언니삘의 윤정이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어김없이 야한농담을 던져봤으나 이번엔 살짝 눈웃음치곤 가볍게 십혔습니다 ㅎ
애무하시는데 자꾸 조물조물하면서 괴롭히니까 꼭지를 확깨물면서 본색을 드러내십니다
괜히 까불다 BJ때부터 호되게 혼났습니다 깨물어버리고 꼬추 끝에를 자꾸 간지럽혀서 들썩이면
뿌리까지 집어삼키고 아주 못살게굽니다
웃고 즐기는사이 흥분을 많이했더니 장난도 못치겠고 윤정이도 표정에서 이제하자는듯 말하네요
장난끼 싹빼고 살포시 넣어봤습니다 윤정이의 몸속은 아주 뜨겁네요 끝까지 삽입하니 표정이 너무섹시합니다
아픈듯 미소지으면서도 말 잘타주고 갖다박을때마다 반응 확실히 해줍니다
알아서해주라고 말하니 제대로 덮쳐버렸습니다 흔들고 찍고 쪼으고 그냥 맡겨두면 알아서 빼줬습니다
쌀거같아서 아직싸기싫다하니 한템포쉬어주기도 하는게 마인드가 엄청좋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꼬추를 딱 잡고 가글로 청룡BJ를 다시한번 해주는데 번개떨어집니다 이거좋네요
재밌는분 만나서 즐거웠다고 인사하는데 참 예쁜여인이었습니다 떡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