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역시 투샷한 보람이 있네요!! 보고 싶었던 나래,민지 매니저 몸매+서비스+마인드 최고였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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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역시 투샷한 보람이 있네요!! 보고 싶었던 나래,민지 매니저 몸매+서비스+마인드 최고였습니다

무궁화 0 2018-01-26 10:49:20 461





어제 바쁜 업무는 전날에 마무리를 다해서 점심먹고 잠깐 거래처만 들렸다가 퇴근했습니다

막상 일찍 퇴근하니 특별히 할 일은 없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쉽고..

그래~마사지나 받고 쉬다가 들어가자해서 나름?자주 찾는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투샷코스 결제 후 입장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모습이네요 ㅎ

깨끗하게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아 좋은분으로 부탁하고 누워 눈감고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첫 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나래라는 매니저였는데

아담한 체구에 글래머 스타일의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가슴은 C컵 정도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네요..

들어올 때부터 웃는 얼굴로 반겨주고 사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서비스는 상체부터 시작해서 아랫도리까지 내려갔다가 핸플+BJ를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하네요..

10분정도 서비스 받다가 신호가 와서 BJ하고 있는 나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도 꼼꼼하게 해주는 나래 덕분에 첫 번째 무난히 성공했습니다

매니저 나간 후 바로 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몸이 단단한 편이라 압을 강하게 받는 편인데 알아서 쎄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어깨 만지시더니 이렇게까지 뭉칠때까지 뭐했냐며 타박하시더라는...ㅠㅠ

자주와서 받으라며 어깨와 허리를 강하게 눌러주십니다 어우.. 처음엔 아파서 끄응끄응 신음소리를 냈는데

점점 뭉친 곳이 풀리면서 시원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오늘 마사지 아주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시간이 끝날 때 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아랫도리도 같이 자극해주니 찌릿찌릿한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오랜시간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에 동생이 벌떡벌떡하네요 ㅎㅎ

이제 빨리 매니저분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할 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민지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볼륨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얼굴도 성형삘없이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인사하고 이쁘다고 하니“정말요? 고마워요 오빠”그러면서 웃네요~ 센스있는 반응에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상탈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칭창해서 그런가 더욱더 정성스럽게?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건 기분탓일가요?

입술과 혀로 제 온몸과 동생을 핣아주고 빨아주는데 참기가 힘들었네요..ㅠ

민지의 이쁜 몸매들을 만지면서 조금더.. 조금더..하면서 버티다가 결국 항복을 외치고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낼 듯이 빨아주는데 천국이 있다면 이런곳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옷도 챙겨주고 같이 팔짱끼고 배웅해주는데 역시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간만에가서 즐달했네여 별이떡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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