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가던 G스파로 향했다

자주갔던지라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바로 매일하던 B코스로 결제를 하고 

들어와 샤워간단하게 하고 마사지실로 고고

여기 마사지샘들은 거의 다 본거같은데  스타일은 다르지만

모두 마사지하나는 정말 잘하시는거 같다

어제 본 샘은 영샘!!!!!!

압도 좋으시고 상냥하신 스타일이셔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잘 받을수 있었어요

1시간동안의 마사지를 받고 들어온 서비스 언니는 효진씨!!

몇번 본적이있어 절기억해주고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효진씨는 이쁜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매력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섹시함을 더하는거같다

효진씨는 그게 좀 컴플렉스라고 하네요ㅠㅠ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로 시작해 BJ를 받는데 효진씨 특별한건 없는거같은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네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듯한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시면서 해주는데 그때마다 정말 꼴릿하네요

바로 장갑끼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위에서 흔들리는 슴가를 보니 너무 이뿌네요ㅎㅎ

제가 원하는 자세를 하자고할때마다 싫어하는내색하나없이 잘 맞춰주는 모습이

너무나 이뿌네요 오늘따라 금방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다끈나고도 바로나가지않고 옆에 같이 누워 대화좀 나누다가 

효진씨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ㅎㅎ 

기분좋게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