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졌는데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순 없죠~


잠깐 나갔다 왔네요


바로 마사지 받으러 말이죠~


역삼 투썸플레이를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설 깔끔한게 무척이나 좋네요


요즘 여자품이 너무 그리웠는데 그래서 추위를 무릅 쓰고 나서게 된거죠

  
암튼 그렇게 도착해서 씻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마사지 받았죠


처음에는 그냥 아무 대화없이 마사지 받다가 어느샌가 관리사분이랑 수다를 떨고 있는 저를 발견


관리사분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대화도 잘 받아주시고 좋네요


그래도 마사지 실력 자체가 좋아서 더 좋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드디어 여자품속으로 갈 시간


제가 만난 언니는 하늘언니


이쁘고 귀여운 언니였네요


살짝 도도해보이는듯 하지만 착하고 심성이 고운 언니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수줍은듯 그렇지만 프로답게 애무시작해줍니다


혀놀림 좋습니다


확실히 어린 언니인게 티가 나는게 뭐냐면


바로 삽입할 때


쪼임이 예술이네요


어떤 그낌이냐면 꽉 끼고 또 따뜻하고 기분 좋습니다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이런건 직접 경험해봐야 합니다


덕분에 저의 동생 오래 버티질 못하겠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발사


씻고 나오는데, 그 쪼임이 계속 생각날 따름이더라고요


투썸플레이 하늘언니 다시 한번 꼭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