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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족 필견녀 슬림정석 나나언니 구멍 탐방

전지지 0 2018-01-26 12:11:22 325



오늘 낮에 방배동에 위치한 텐스파 당겨왔어요.

회사 쉬는날인데 날이 너무 추워서 갈까 말까 하다가 다녀오고

내상없이 잘 다녀와서 이렇게 후기 쓴답니다.

대기 시간은 별로 없었고,

샤워하고 직원 안내를 받아 비밀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관리사 선생님이 몸을 만져주실때마다 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ㅎ

마사지 한시간에 서비스 20분타임 코스입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선생님과 이런저런 대화 하다보니

어느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한분이 들어왔어요.

예명은 나나라고 하고 얼굴이 꾀 이쁜편이에요.

긴머리와 딱 달라붙는 원피스 그것도 매력적이었어요.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제그것이 빳빳해졌었는데 그상태에서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좀처럼 가라앉지 못하는 제 그것이였습니다.

이곳저곳 꼼꼼히 애무를 해주면서 장갑 장착후

연애모드로 진입했는데 연애감 만족합니다.

반응도 좋았고 특히 정자세에서 얼굴 마주보며 할때

특히 좋았던 기억이있습니다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나언니가 닥아주고

정리해주고 나나씨와는 헤어졌습니다.

전반적인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 및 칱절도도 참 좋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보정실사2장#추천으로본 조이랑 격정적인 붕가~붕가

떡건마에서 이런언니와 이런마인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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