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건 없고 누워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사이트를 보면서 글좀 읽으니
슬슬 땡기네요 ㅎㅎ
명품에 아미가 있나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오늘 일하고 있으며 예약 가능하다고 하여
예약을 잡고 후다닥 씻고 준비해 갔습니다.
아미 저번에 한번 보고 벌써 두번째입니다 ㅎㅎㅎ
절 알아보는지 반갑게 인사하고
키스를 하고 잘 어루 만지다가 제대로 애무 돌입
늘 아미의 흡입력에 감탄합니다
이런건 어디서 배우는것보다 타고나는게 아닌가 하네요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즐기다가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들어가는데 저번보다 왜 더 쪼이는거같지..ㅋㅋㅋ
확실히 좋습니다 여기저기 가봤지만 나는 아미가 젤 쥬아~~
후배위를 좋아하는지 후배위할때 정말 미치려하네요 ㅋㅋㅋ
저도 뒤로하는거 매니아라서 열심히 박아줬어요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오래가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성공 ㅎㅎ
사람들 마다 틀리겠지만 저한테는 아미가 딱 성격이랑 속궁합이랑 정말 잘 맞네요^^
여러분들도 본인과 잘 맞는 좋은 언니 만나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