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마감을 하다 급달리게된..풀싸롱...

첨으로 가는곳이라 궁금두 하구...

친한 동생넘이 자꾸 빼길래...

협박반..구박 반으로 끌고 갔습니다..

먼저 손담비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11시쯤 도착을 하니 한창 피크인지라....ㅜㅜ

수요일...머그리 술을 먹는 사람이 많은지....

손담비실장님을 만나구....30분쯤 노래부르며 대기하며...

10분 더 기다리다 안들어오면 실장을 앉으라구 해야지~~~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들 나눠가며 있는데....

손담비실장님이 아주 죄송한 표정으로.......

2명 보여준다구 그러시더군여...ㅡㅡ

기다리기두 귀찮구....일단 콜을 했습니다....

맘에 안들면 실장님을 앉히리라...굳게 맘을 먹구있는데...ㅋㅋ

생각보다 괜찮아서 같이놀았습니다 ㅋㅋ 저는 유리라는 언니입니다

동생이랑 저는 잼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두 개안쿠.....

우리가 잼있게 못놀아서리....미안했지만....

그래두 시간이 어케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담에 피크피해서 함 친구들과 가겠습니다..^^


p.s  손담비실장님이 제 개인적으론 웬만한 아가씨들 보다 낫습니다 ㅋㅋ
       
     앞으로 손담비실장님을 보러 가야겠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