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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x3] 백마의 꿀물로 몸보신을 하니 확실히 다르네요

농구피규어 0 2017-06-22 15:18:34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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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부터 열은 없고 편도는 살짝 부었는데 오늘 병원갔는데 약만 지어주더라고요.

그래도 달림신이 와가지고 텐프로백마에 지젤 예약했습니다.

지젤은 왠지 서양야동녀 비슷한 느낌을 줄것 같아서 예약 바로했네요.

예약 시간에 맞춰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지젤의 호실문을 열고 만났습니다.

잘빠진 기럭지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금발의 푸른 눈동자가 저를 자극해 주어서 그것 또한 마음에 들었네요.

몸매 와꾸 정말 바로 합격점이었습니다.

대화가 수월하면 얘기도 하고 더 친해지고싶은데 아무래도 번역기랑 영어를 사용하니까 조금 힘이드네요ㅠㅠ

지젤이 샤워를 시켜주려고 옷을벗고 샤워장으로 저를 이끌어줬습니다.

벗을때 보니까 정말 백마는 다르구나 이래서 백마백마 하는구나 이거를 바로 알아버렸네요.

지젤의 봉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웃으면서 손사래치면서 자기 봉지를 손으로 가리면서 제 손을잡고 샤워장을 데려갔습니다.

백마와의 샤워는 언제 같이해도 좋은것 같네요. 흰피부에 부드러운 피부 핑두 핑보가 저를 자극시키니까요.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매미처럼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뽀뽀랑 키스를 해주는데 백마여친이 있으면 이런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네요.

키스도 단키 장키 빼는거 전혀없습니다. 혀놀림이 얼마나 현란한지 아픈것도 힐링을 해주네요.

오늘은 편도가 조금부어서 키스랑 보빨을 자제 하려고 했지만 지젤의 색기넘치는 몸매를 보니 자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젤이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정성스런 비제이는 저를 정말 감동시키네요.

계속 제동생을 비제이 해주는데 스탑하고 자세 체인지 하자면서 바로 69를 했습니다.

백마의 넓은 골반과 핑크빛 소중이가 얼마나 맛있던지 꿀물을 마시니까 정말 좋더군요.

계속 혀로 핥았습니다. 클리부터 시작해서 손으로 봉지구멍을 벌리고 안에까지 넣어서 빨아주고 지젤 엄청느끼더라고요.

몸이느껴버리니까 당연히 신음소리는 폭발해버렸죠.

그리고 콘을 입으로 껴준다음에 바로 제 동생을 잡고 위에서 올라타줬습니다.

여상위로 스타트를 했는데 골반이 진짜 예술적이었는데 따뜻한 봉지가 정말 쪼여오니 맛있더라고요.

저도 골반을 튕기고 지젤도 골반을 같이 튕기면서 강강강을 계속 시작했죠.

지젤 젖출렁임을 보면서 젖을 잡고 강강강 하다가 정상위로했습니다.

저는 얼굴보고 키스하고 가슴애무하면서 하는게 좋아서 지젤 확실히 엄청느끼는게 표정이랑 온몸으로 드러나버리네요.

특히 제가 엄청 흥분해서 빠르게 박아버리니까 자기도 신음소리 내면서 온몸으로 흐느끼고 가슴을 자기가 만지더라고요.

그거 보고 도처히 못참아서 빠르게 강강강 하면서 싸버렸습니다.

지젤이 콘돔안에 올챙이가 엄청나온걸 느꼈는지 계속 봉지가 움찔움찔거리네요.

바로 콘돔도 안빼고 키스하면서 꽉 포옹을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반응도 정말 리얼했고 꿀물도 잘 나오고 빼는것도 없고 마인드랑 와꾸 몸매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하얀피부인증샷★정말 맛잇게 먹고 갑니다^.^ 유라실장님 다음에또뵈요~

손담비실장님~~~~손담비실장님보러갈께요이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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