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2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기쁨조


④ 파트너 이름: 엘라


⑤ 후기내용
 
 



 
백마기쁨조 엘라 만나고 왔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금발이고 피부가 정말 하얀게 제 스타일이여서 담당실장님한테 여쭤봤습니다.

프로필 실사맞다고 하면서 엘라 매니저가 정말 피부하얗고 금발 리얼 백마라면서 장담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하고 엘라 봤습니다.

흰피부 핑두 핑보 예술이었습니다.

정말 리얼금발 겨울왕국 엘사급이었습니다 ㅋㅋ

와꾸는 정말로리스타일 취향저격이었죠.

로리로리 하고 가슴탱탱하고 골반도 좋아서 뒤치기로 신나게 꽂을 생각하고 왔는데 실현될것같더라고요.

진짜 로리한 백마가 샤워같이 해주는데 얼마나 꼴릿하던지 샤워내내 풀발기였습니다.

샤워 끝나고 로리백마 이제 따먹을 시간이어서 침대로 갔는데 눕자마자 제위에서 키스해줍니다.

뭐 빼는거 전혀없고요 키스도 좋아하는 듯 합니다.

키스하다가 한30초 이런거 전혀아니었고 진하게 한동안 했네요.

젖꼭지부터 똘똘이로 이어지는 삼각애무 일단 똘똘이 빨아주는게 예술입니다.

진짜 로리백마가 빠니까 금방 쌀거같은거 겨우겨우 애국가 불러가면서 진정하고 봉지 애무했습니다.

클리가 아주 예쁘더라고요.

살살 빨아주니까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내는게 로리삘이라서 그런가 흥분이 더 됐습니다.

그리고 콘끼고 바로 삽입했죠.

도저히 못참을것 같았는데 정상위로 한 30초달리니까 느낌와서 여상위 해달라하면서 진정하고

여상위로 한1분달렸나ㅠㅠ 또 느낌와서 안되겠다 해서 정상위로 꽂아놓고 키스했습니다.

엘라가 쪼여버리는데 여기서 이제 끝났구나 하면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계속 똘똘이를 잡고 안놔주는데 후..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엘라는 한마디로 쪼임강한 핑두 로리 리얼 백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