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에 이 쪽에 빠삭한 친구놈이

있는데 자기가 가본데 중에 제일 괜찮은데

있다면서 여기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살짝 의심은 들었지만 한번 믿어보고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소다씨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에 바로갔죠

웬걸 속옷이 다비치는 원피스만 입고있었는데

안에 몸매가 다 비치더군요..

와..몸매가 지려버렸습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아니 남자들

모두가 좋아하는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인 겁니다...

얼굴도 이정도면 정말 상타치에

보자마자 친구놈이 고맙다군요ㅎ

같이 얘기도 하면서 긴장좀 푸는데

애교에 제가 녹아버렸네요....

잘 못하는 한국말로 오빠오빠거리는데...

진짜 심장녹더라구요..

샤워하러들어가선 벌거벗은 바디라인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단단해졌네요..

그리곤 bj를 야무지게 해주는데

제가 신음소리를 내게되네요..ㅋㅋㅋㅋ

바로서로 씻고 침대로가서 시작하는데

서비스죽이네요....이런 서비스 어디서 받을까요....

대단하네요 진짜

그렇게 바로 삽입까지 한순간도 의심이

든 순간이 없었네요..

마지막에 입싸까지 소다 정말 칭찬합니다

다음번에 또 오고싶게 만드네요

암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소다씨 몸매와 서비스정신은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