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운동하고와서 땀을 쫙빼고 집가려는데 동생놈이 자꾸 성화여서

A스파에 전화해봅니다. 첫타임에 바로 예약을 잡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문하엿습니다.

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에 입장!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목소리가 밝네요

이름은 송 선생님 이신데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하시고 특히나 뭉친곳이 있을때 얘기하면 집중관리 해주시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그다음을 준비하라는 느낌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끝에 닿을때마다

거기가 하악... 서네요. 보고 살며시 웃으셔서 조금 민망했어요ㅋㅋ

마사지가 끝나자 20대초반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키는 165쯤 되보이고 되게 귀여웠습니다.

제가 얼굴을 유심히 보니 부끄러워하시더라구요 이름은 단비이고요 실장님이 앞두고 영계 드시라고 하셧는데

진짜 영계 맞네요...ㅋㅋ

가슴은  C정도 되보이고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허벅지 라인. 무엇보다 어린 여자아이 피부 느낌!!

BJ할때는 아이컨택하고 막 그리고 콘돔 끼고서 아래서 찔러주다가 정자세로 잡고 찔럿습니다.

살짝 아파하는 모습에 흥분되서 쭉쭉 쌋습니다. 잠깐 안고 있다가 말끔히 닦아주시는 단비씨^^

홀가분한 마음으로 배웅받으며 A스파를 나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이고요 나오면서 쿠폰도 챙겻으니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