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어제


③ 파트너명:유하


④ 후기내용:


교회다녀오고 오후시간이 무료하더라구요. 올림픽도 마무리되고

할것도 없고 달렸습니다.

저번에 뵈었던 실장님께 다시 전화드려보았습니다. 와꾸쪽 말씀드리니

유하씨로 추천해주시네요.

뭐 재고 뭐 할것도 없이 예약 시간에 맞추어 입장

유하씨 문열리고 인사하는데 미인이시더라구요

눈크시고 남자들한테 그냥 인기있는 여성스러운 스타일 있잖아요  

딱 그런인상입니다.

쫌 놀라기도 하고 당황해서 쭈뼛주뼛 거리니깐 말도 잘 걸어주고

유치원생 된 기분이네요.

같이 샤워서비스 해주는데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가슴은 b+에서 c정도 되는거 같은데 허리랑 엉덩이까지 예쁜 라인이네요

생각치 않은 로또가 된 기분입니다.

침대에서 BJ를 받는데 정성스레 애무해주는 유하씨 

저 또한 역립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자연산 가슴을 혀로 열심히 움직였네요 꼭지부터 슴가를 전체적으로

맛보았는데 자연산이라 촉감도 좋고 맛이 좋네요 

내려다 보는 눈빛도 예쁜 유하씨 그렇게 콘돔을 끼우고 부드럽게 

시작을 했지요 누워서 하다가 마주보고 하는데 와꾸보니 황홀합니다

키스몇번하면서 계속 달려봅니다.

떡감도 좋고 뒤에서 할때는 허리를 손에 잡는데 왔다갔다 할때마다

보이는 제 곧휴와 엉덩이 그리고 봉지까지 완벽한 삼박자네요

말처럼 열심히 달리며 마무리 해봅니다.


⑤ 총평점수: 와꾸 좋더라구요 몸매는 더 좋구요 
             전 100점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