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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그녀의 본능에나오는 소리를 들어보시면~뻑가요

고래맛탕 0 2018-02-26 17:17:55 263

갑자기 주말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운전중 급꼴림에 S#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하니언니를 예약을 한뒤빨리 물빼고싶다는생각에 과속을하게됬네요 ..
주차하고 올라갑니다.문열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 주십니다. 
씻고 기다립니다.룸에서 기다립니다. 
또각 또각...두근 두근...
문이 열리고 하니 아가씨가 웃으면 들어옵니다.
하이~ 신비랍니다. 이쁩니다. 서로 눈 맞춤 먼저합
니다. 웃으며 입맞춤 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이제까지 맞본것과 정말 다릅니다. 넘 소프트...
가슴을 터치해봅니다.말랑 말랑합니다. 
입으로 맛보는데 작은 꼭지가 맛있습니다. 
눕히고 가슴부터 츠르릅, 다음은 배꼽, 
마지막으로 봉지를 츠르릅 맛을봅니다. 
냄새없고 맛있습니다. 
한참동안 맛보는데 신음 소리 들립니다. 
본능에 따라 나오는 소리 맞습니다. 
다시 올라가 키스해봅니다. 
눈을 보니 몽롱한 눈동자...진짜네요.
이제 역할을 바꿉니다. 
무릎으로 서있으니 제꺼를 빨아줍니다. 
오~.한참동한오~우. 제 봉알을 빨라고하니 
오오오~잘합니다. 
이제 합체합니다. 
콘 끼우고 올라탑니다. 
뒤로도 합니다. 뒷태가 이쁩니다. 
허리를 잡고 스피드업. 끝났습니다.마무리하고 눈맞춥니다. 
진심이 묻어나오는 눈빛입니다. 
키스하고 작별합니다.
애인하고 하는 느낌, 원하는대로 받아 줍니다.
담주에 한번더 갈까 합니다.  
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실사첨부※색기넘치는 오랄의 고수 민지

★후기펌★ 혜정이의 엉덩이맛을 보고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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