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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투샷! 마인드대박녀

키컷으면 0 2018-02-26 18:00:20 293

푸잉이 지역도 가깝고 하니 한 번 가볼겸 해서 

25살 미소매니저로 C코스 예약했습니다.

푸잉에 도착해 방안내받고 들어가 기다리니 

미소매니저가 들어와서 반겨줬습니다.

일단 마인드는 작살납니다. 

진짜 애인처럼 웃으면서 받아주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홍콩 갈 뻔 했습니다....

상반신 애무에서 하반신 들어가고 BJ..가...와...

자연스럽게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삽입 들어가는데 쪼임도 장난 아니고 

신음소리도 끝내줘서 저도 진짜 신나게 즐겼네요.

첫 번째 타임 끝내고 쉬면서 찐한 키스하는데..

역시 혀 움직임이 남다르네요

마인드까지 갑bb

5분 정도 쉬고 바로 두 번째 타임 들어가는데 

진짜 얼굴이 땀범벅 될 정도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쪼임도 그대로고 지칠만도 한데 마인드도 장난 아님...

제가 이 때까지 경험해 본 것 중에서 가장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고 흥분했던 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두 번째를 그렇게 끝내고 안고있다가 나왔네요 ㅋㅋ

기회가 되시는 분에게 이 친구 만나보시면 진심 후회없을 듯 하네요 ㅋㅋ

Z스파 다녀왔습니다(화영)

※민지실사첨부※색기넘치는 오랄의 고수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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