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만나고 온 즐달후기 !

이언니 저언니 많이 만나봤는데 종로에선 채연언니 만한 분이 없더라구요

종로 온김에 채연언니랑 즐떡하고 갔습니다

손맛좋은 관리사님한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 전립선마사지도 여기분들이 또 잘해요 자극 제대로옵니다

오늘의 목적을 달성할 시간이 옵니다.

채연언니 몸매는 스몰스몰한 체형인데 가슴은 큽니다. 얼굴도 상당히 예쁜편이 속하구요

그냥 딱 보면 아 하고싶다 느낌오는 언니입니다.

몇번 봤던사이라 알아보는 언니의 센스 !  구면이니 잡설따윈 없고 바로본론 ~

앞에 왔었을땐 어떤게 가장 좋았냐고 물어보는 서비스 마인드 ㅎㅎ

채연이가 잘하디잘하는 BJ에서 쌀뻔했었고 후배위에서 쌀뻔했다 하니 Okay ~  하더니 애무들어오네요

사실 채연이는 애무만으로도 물을 뺄수있는 매우 감성적인 애무가 들어옵니다.

억지로 흥분을 자아내는게 아니란말이죠. 신경이 곤두설 만큼의 애무가 들어온뒤에 1급기술 BJ 들어옵니다.

이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물고빠는게 아니라 정말 야하게 느낌있게 잘하는 AV 배우처럼 BJ를 합니다

흡입력 또한 나무랄대가 없구요 소리와 촉감 포인트공략등 BJ가 위험 1단계에요ㅎㅎ

앞서 좋았다했던거 때문인지 오늘은 더 열심히 들어오는데 정말 여기서 싸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핏줄들이 빳빳히 서서 아랫배가 아플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곤 이어서 여상 바로 들어오는데 운동을 했나 채연이가 더 꽉무네요. 뽑아 올리는 스킬도 늘었습니다.

제 거기에 아랫부분을 긁어오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정말 지릴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앞서 BJ가 너무강력했어서 너무 빨리싸버렸습니다... 마지막 발사할때도 좋았다했던 후배위를 잊지않고

시전해주는데 10번이내 펌핑에 뽑혀버렸죠. 잘하네요진짜

다음에 오면 완전히 홍콩을 보내버릴라니까 빨리와용 ~ 하고 안기는데 기대한다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해준 채연언니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