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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보고 느낀점(방문후기)

서명석 0 2018-02-26 19:53:14 304




민간인 삘이 많이 낫습니다 와꾸 순수 귀염 그자체입니다
제 여자친구엿음 좋겟네여
이러다가 태국 언니한테 로진현상 나타나는거 아닌가 모르겟습니다
정말 애인처럼 잘해주는 그녀..제 뱃살 주물러주면서 큐트큐트
하면서 웃을때는 제게 꼭 안기는 언니..진짜 애인모드엿습니다
애인모드 아니고 진심이엇으면 좋겟엇죠..
그래도 서비스 할때는 각잡고 제 위에 올라와서 혀로 바디를 타주고
삼각애무로 진행해주는데 저는 내려다 보고만 잇어도 기분이 좋은
제 팔은 딱 머리에 깍지끼고 그냥 보고만 잇엇습니다 
조그만 손으로 제 똘똘이를 잡고 혀로 한번씩 핥아 주다가 Bj합니다
bj할때는 꼭 제 눈을 바라보고 하더군요
그러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나타납니다 아컨bj는 진심 대박인듯합니다
사정감이 슬슬 오기시작합니다 우산을 씌워달라고 하니 콘돔을 껴주고선
손으로 계속 자극해주다가 딱딱하게 100프로섯을때
위로 올라와서 자기 봉지에 넣고 위아래로 허리를 돌립니다
똘똘이가 꺽이면서 사정감이 배로 들더군요 여상인데도..
이러면 정상 체위에서는 얼마나 쪼임이 느껴질지 궁금해 자세 바꾸고
정상체위로 연애하니....엄청난 좁보인건 틀림 없습니다
제 똘똘이가 많이 작은데..이정도 느껴지면 진짜 엄청난 좁보입니다
정상 체위에서 얼마 달리지 못하고 연애 끝내버렷네요

이보다 하드한 서비스가 있을수 있을까?

★★플필실사★★ 영계 서현이... 벌써 몇번째 접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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