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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하드한 서비스가 있을수 있을까?

바람꽂 0 2018-02-26 20:01:52 258

제 기억에 2015년에 잠깐 다니다가 1년 전쯤 서울에서 1번 가보고 간만에 들려본 안마입니다. 

그래서 안마 시스템을 전혀 모르고 들어갔네요... 

방에 들어와서 대기하면서 옛날을 생각해 보는데....전혀 기억이... 

예전에는 이 시간에 맹인 안마사가 시원하게 맛사지 해 주었던것 같은데.

역시나 안마를 시원히 반고 ,20분쯤 시간이 지나서 매니져 언니 들어와서 언니 선택하라고 하네요. 

저는 마인드 최강에 귀여우면서 육덕진 언니 부탁 하는데 실장님 웃으시네요...^^
 
하드한 언니로 지정해 주네요 그렇게 소개받은 아롬씨... 

긴생머리의 청순가련형 소녀를 꿈꾸다. 숏컷에 도발적인 눈빛의 아롬씨를 보니 갑자기 주눅이 드네요. 

실장님이 처음은 귀엽지만 시크한 면이 있다고 해서 더 그런듯 ...

하지만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로 편안하게 해 주네요... 

또 놀랜게 방 스타일이... 화분 몇개 그리고 사방의 거울들... 그 사이의 우리 둘.... 

정말로 아찔하네요....^^

차 한잔 마시고 샤워 서비스.. 그리고 일명 물다이라 불리는 서비스 너무너무 좋아요... 

최근 오피네서 못 받아본 최고의 느낌을...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나를 편안하게 앉혀놓고

담배 한대 피우겠다고 하네요... 그런데..이 시간에도 그 눈빛으로...나를 자극하네요.. 

담배 한모금하고 내 동생 한모금 이렇게.... 잠시후 제대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내 몸이..온몸이 성감대 인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별로 역립을 좋아하지 않는데... 

69자세에 나도 모르게...내 입이....언니가 위에서 시작하고.... 뒤로... 

그리고 올라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있습니다... 

최근에 이렇게 제대로 자극 받은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깨끗하게 앃겨주고.. 

그리고 나오는데 나중에 보다 하드한 서비스로 만나자네요... 이것보다 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이보다 하드한 서비스가 있을수 있을까? 정말로 오피만 다니다 제대로 안마로 자극 받고 나왔습니다.. 

서비스제대로 받아보고 싶은분.. 그리고 요즘 오피가 자극이 부족하다 내상입으셨다 하시는분 적극 추천요... 

특히 아롬씨로....
 

아이스크림컷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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