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어제


③ 파트너명:민정


④ 후기내용:
평소에 술친구하는 여사친하고 또 술한잔하고 얘 상태가 안좋아서

바래다주는데 술 많이 취했는지 애교 떨고 팔짱끼는데 자꾸 반응이 옵니다
평소에는 진짜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술꽐라되니 얘도 외로운지
 
가슴에 찌르기를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우연히요 8번은 우연히

2번은 제가 솔직히 찌른거 갔습니다

집앞까지 바래다주는데 같이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집앞에서 술이깨는 이친구 고단수네요

쿠퍼액도 조금 나왔기도 하고 주말도 아까워서 

급하게 아달에 접속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하는데 원하는 스타일이 좀 키도 있고 늘씬한 스타일 원하는데

예약이 잘안되네요 샤넬에 전화를 해서 어렵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께 빠르게 결제 후에 올라가니 와꾸는 예상외로 준수하네요

키도 늘씬한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둘이 얘기 좀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갔어요 저도 키가 좀있어서 

서비스 받는 내내 샤워실이 좁은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았네요
얼굴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씻김 받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황홀하네요. 잘 받아주는 민정씨 마인드가 괜찮다라고 생각했네요

침대에서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훅 들어오는 BJ에 동공확장 되면서 어랏 하게 되는 반전 매력의 민정이

역립은 귀찮아서 보통 잘 하지 않는데 좋은 서비스에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죠

가슴 애무를 좀 야하게 했습니다 야동에서 보는것 처럼요
가슴은 제가 대충 봤을때는 C정도 되는거 같아요
자연산입니다.

그렇다고 쎄개한게 아니구 적절한 혀의 RPM에 민정씨도 뭔가 느끼는듯
하더라구요.
가슴부터 늘씬한 다리까지 제 애무에 반응하는 민정이

서로 그렇게 탐색전을 마치고는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다리가 늘씬한게
높이도 저랑 딱 맞고 떡감이 똭똭 꼳히네요.

가슴을 쥐고는 떡감을 느껴봅니다 신호가 슬슬 오더라구요
침대에 걸터서 가로로 뒤치기를 하는데 물이 느껴지네요

곧휴 뿌리부터 쌍방울까지오는 뒤치기의 떡감 강렬합니다.
엉덩이를 잡고서는 엄청난 속도를 내자 곧 임박하더라구요.

제일 좋아하는 체위인 마주보고 끌어안기 시전하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⑤ 총평점수:95점(마인드도 맘에 들었구요. 다리가 길어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