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수빈

④ 후기내용:

이틀전 토요일 수지실장님 오랜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나 주말이라 입구부터 시끌벅적 바쁘네요~
여전히 실장님은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가게 직원들은 단체로 인사를 하며 반겨줍니다
들어갈때부터 친구와 형 앞에서 어깨가 들썩였죠
룸에 들어가 인사 나눈후 초이스 준비~
바빠보여서 초이스가 몇명 안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셋이서 15명정도? 보고 초이스했습니다
친구와 형은 각자 스타일에 맞게 초이스를 했지만 저는 번번히 제 눈을 믿고 초이스 했다가 아쉬움이
컸던 적이 있어 수지실장님의 추천을 보태어 수빈이라는 아가씨로 결정했습니다
키는 165? 평균 정도지만 힐을 신어 커보였고 길고 몸매는 글래머러스,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에 더 돋보였던 수빈이~
앉히고 보니 나이스 초이스가 맞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착 달라붙어 포옹부터 먼저 해주고 눈웃음을 치면서 인사하는데 아주 마인드가 좋아 보였죠
10분정도 지났을까요 풀싸롱의 메리트라 할수 있는 전투타임~ 전 이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란제리로 갈아입을때 몰래 훔쳐보는 그 스릴감? 눈요기가 아주 좋지요..
교복을 입고 들어왔었는데 란제리로 갈아입으니 볼륨감은 몇배로 더 좋아보였습니다
짧지만 행복한 룸타임, 1분1초도 낭비하지 않고 만지고 쓰다듬으며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워 하는 분위기여서 더 좋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룸타임은 끝나갔고 마지막 전투타임~
술이 들어가니 첫 전투보다 더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얼른 구장으로 가고싶단 마음이 커질때쯤 수지실장님이 들어와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는데 따봉을 들어주었습니다
말보단 간략하게 손가락 하나로^^
그러고선 팔짱끼고 구장으로 이동~
날이 추워서 그런지 수빈이가 욕실에 들어가 뜨거운물로 온도를 높여놓고 둘다 옷을 벗었습니다
담배하나 피고 따뜻해질쯤 욕실로 함께이동~
여기서도 마인드가 돋보였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허비하지 않도록 같이 씻자며 저를 이끌고 들어가는데
뭔가 여자친구 같은 느낌? 대만족했지요~
하이라이트 타임을 위해 같이 장난도 쳐가며 후다닥 씻고 나와 침대로..
수빈이가 열심히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제 반응을 보고 성감대를 찾아서 깊게 애무해 너무 좋고 고마웠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티팬티차림의 수빈이를 힘으로 눕힌채 팬티도 안벗기고 그냥 팬티잡고 재낀후 그 사이로 삽입!
급하냐며 제 모습에 웃는 수빈이.. 밖음질 30초 정도 하니 조용해지며 신음소리만 커져갔습니다
팬티고 뭐고 보이나요.. 흥분되 죽겠는데~
그렇게 폭풍같은 밖음질을 하다가 술먹어서 숨이 너무 차길래
올라오라고 하니 그제서야 팬티를 벗고 올라타서 신나게 달려줍니다
황홀했네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마무리는 뒤로 돌려 뒷치기로 발사하고.. 둘다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좋기도 했지만 힘들었는지 수빈이는 쓰러져서 먼저 씻고 오라네요
제가 자연산으로 좀 커서 그런가 막상 할때는 좋아서 신음소리 터졌는데 끝나고 나니 해탈해 버리네요^^
실장님 추천 잘 받아서 수빈이를 만나 기분좋은 자리 갖고 왔습니다
다음엔 수빈이 지명으로 또 가보려 합니다
수지실장님 추천드려요~ 강 ! 추 !​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