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급 땡김신이 몸에 내려 사이트에서 출근부및 후기를
정독하다 맘에드는 언니 발견
퍼스트에 전화 합니다~
씨엘 매니저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헿헿ㅎ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씨엘씨를 첫인상은
뭐랄까 신혼인 처자 느낌이네요~
뭔가 야들야들? 청순하기도하고 ㅋㅋㅋㅋ
옆에 누워서 눈을 마춰주네요~그래서 제가 먼저 역립 들어 갔습니다~
키스감 부드럽고 가슴 탱탱하니 좋습니다 꼭지 애무 들어가니
조금씩 신음소리 내 뱉네요~ 그리고 계속 아래로 돌진~
꽃잎을 살며시 살며시 공략~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네요~
이제 자세 바뀌어 제것좀 해달라고 합니다~
음 이미지랑 다르게 좀 하드하네요 애무가 좋아좋아~~
바로 콘 장작후 여성상위로 시작
씨엘씨는 할때도 계속 눈을 맞춰주는데
기분이 참 야릇하더군요~ 힘들어하길래 정상위로 바꾸어
펌핑좀 하다가 강강강으로 달려 발사~시원합니다~
역시 늘 아쉬운 시간이네요 달림은
담주에 다시 재방해야 할듯~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