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특근하고 받은 월요일 휴무 눈이 일찍 떠져

뭘할까 고민하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까해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대기 시간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샤워하고 바로 안내 받았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이름은 하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관리사님에게 잘 부탁드리며 손길을 맡겼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됩니다. 에어컨 바람은 살랑살랑

마사지는 시원시원 여기가 천국 이네요 ㅎㅎㅎ

중간중간 압은 괜찮은지 불편한곳은 없는지 확인해주십니다.

 
시원하게 잘받고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오일을 바른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을때

밖에서 은경언니가 들어 오네요 아담한 스타일에

약간 통통한데 이쁘네요 하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은경언니가 홀복을 벗고 본게임전 예열을 해주네요

상체부터 시작하여 하체까지 내려오는데 스킬이 굉장합니다.

본게임 하기도 전에 가버릴뻔 했습니다. 더 하면 안될거 같아

합체를 요구하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정상위 후배위 등등 다양한

자세로 즐겨봅니다. 그립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시각 이나 촉각이나

어디하나 떨어지는곳이 없네요 열심히 장단에 맞춰 즐기다가

슬슬 느낌이와서 은경언니를 부여잡고 발싸했습니다.

끝나고나니 뒷정리까지 해주시고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해주네요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엔 은경언니 지명으로 다시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