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친구들과 풀싸롱 달렸어요
저는 방황하다가 최근에는 비발디 정다운 상무라는 구좌분한테 정착했습니다
상무님이 워낙 친절하기도 하고 잘 챙겨주시기도 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암튼 목요일날 친구들이랑 같이 풀싸룡 입장
몇번 가다보니 단골이 된듯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무님
바로 룸 들어가서 간만에 만난 상무님과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잠깐 노가리를 까다보니 미러 초이스의 시간
저는 루나라는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볼륨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인 타입이었습니다. 마인드도 보증받았으니 가릴거 없지요.
친구놈들도 자기 끌리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합니다
다들 유흥도 몇번 가본 사이고, 체면 차릴 사이도 아니라
옷도 벗고 신나게 놉니다 ㅋㅋㅋ
역시 접대자리보단 친구들과 가는게 더 재밌죠 풀싸롱은 ㅎㅎ
한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은 우리 루나 아가씨.
역시나 전투 서비스부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깊숙히 집어넣어서 빨아올릴때는 정말..좀 버티다 바로 입싸행 ㅋㅋㅋ
친구놈 파트너도 예쁘던데 눈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2차 구장 타임!
루나와의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며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샤워 후 루나양을 속옷은 입힌 채 해피타임을 시도합니다
술도 적당히 마셔 쌩쌩하겠다 오늘따라 분발하는 제 아들놈 ㅋㅋ
위부터 아래로 짜릿하게 들어오는 언니 애무에 흥분도 점점 상승합니다.
대딸해주고 오랄해준게 고마워서 가볍게 거기 만져주니 금세 흥건해지는 언니..
서로 하고싶은 상태에서 안으로 들어가니까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허리 흔들면서 글래머러스한 가슴 살짝 만져주니까 섹반응은 더욱 격렬해지고..
언니 신음소리가 옆방 들릴 정도로 짐승처럼 달렸습니다.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즐겼는데 올라타서 자기 가슴 핥으면서 해줄때는 진짜 뭐라 표현 못할 정도로 좋았네요.
마무리는 역시 진리의 뒤치기였습니다. 엉덩이가 이뻐서 그런지 할때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깊숙히 들어가서 하드하게 노는데 더 좋다며 엉덩이 빼는 아가씨.. 진짜 섹을 즐깁니다.
빠져서 물 빼고 힐링했습니다. 잘 놀고 개운하게 쌌네요. 역시 구좌가 좋으니까 아가씨도 괜찮은
언니가 걸리나봅니다. 조만간 한번 더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