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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에이스 나탈리씨 면접

튀어 0 2017-09-07 17:07:35 181

올가씨냐... 나탈리씨냐...

짜장면이냐 짬뽕이냐급의 엄청난 고민끝에 

에라 모르겠다하고 투데이에 전화드렸습니다.

제가 원하는시간에 되는게 나탈리씨라 ㅠㅠ 

어쩌다보니 고민해결 ㅎㅎ...

나탈리씨 예약하고 부랴부랴 달려갑니다 ㅋㅋ

나탈리씨를 만나 샤워도 부랴부랴 (뭐가그리급했던걸까...)

제가 좋아하는 살결좋고 어린 나탈리언냐

자자 옵니다 입질 옵니다.. 와요...

몸매는 안으면 부스러질 것 같은 그런 몸매?

가슴은 엄청 큰편은 아니지만 손에 가득 찰정도 ㅎㅎ 딱좋습니다.

둘이서 마주 보며 누워서 눈맞춤 하는데 제 품으로 뛰어 드네요 ..^^;;

이거참... 허허.. 이거참..

그래서 애무가 뭔지 보여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시작해봅니다. ㅋㅋ

허리가 휙 휘어질 정도로 느껴 주시는 이 여잘 어떻게 하면 좋을까나 ^^..;;

23살에게 뭐라 말도 못하겠도 참 띠동갑 이상 나는 애라서 캬캬

암튼 그렇게 조심스레 한번 치르고 밥먹으러 나왔네요 ㅋㅋ

나오면서도 지갑을 다시 열어야겠다는굳은 다짐을 하고 발길을 ^^..

나이를 먹긴먹었나... 나의 정력은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지...?

## 자두 ## 내생의 최고의시간

딱 내스탈 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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