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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압마사지의 달인 `단`쌤,,극강애교 봉긋한 가슴 하니쓰~

뱃놀이 0 2017-09-07 17:12:41 175




||| 단선생님 |||

선하고 참한 인상, 단아한 자태와 교양있는 말투가 매력적인 그녀.


닉값을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단...ㅎㅎ


방에 들어와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고


바로 마사지를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하는 동안 확실히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마사지 능력과는 별개로 대화 스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친구들 만나서도 보통 술자리에서 말 별로 안하고 듣는 편인데


단 선생님이랑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레 제가 먼저 얘기하기도 하고


끌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마사지 압도 시원하고 요근래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상당히 상타는 치는거 같아요^^


전립선 하실 때는 굉장히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셔서


민망하긴 하나 굉장히 꼴릿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lll 하니씨 lll





일단 정말 귀엽네요..ㅎ 말투며 인상이며 행동까지


모태 귀여움이라고 해도 될 듯 해요.


가식적인 느낌이 전혀 안들어서,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난도 치면서 애교도 부리고 .. ㅠㅠ정말좋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 라인은 또 이뻐서 꼴릴데로 꼴려버렸네요..


애무해주는데 살짝 터치할 때마다 하니씨도 반응이 와서


살짝 장난칠려구 간질간질 하니깐 으으응...~하면서 절레절레 하는게


엄청나게 귀여워서..심쿵사 할뻔..;


꼴려있는 그것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


손이며 입이며 혀테크닉이며 부족함을 못느꼈습니다.


하니씨 입에 크게 저질러버리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에스코트 후에 내려와서 라면 한 그릇 먹고 씻고나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만족했네요~ 감사합니다 ^^
 

아담한 몸매와 스킬만큼은 최강

## 자두 ## 내생의 최고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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