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와꾸며~ 몸매며 뭐하나 빠지지 않는 매니저!
바로 탐스파의 마무리 언니!!
세라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은 언니였기에,
이번에 다시 만날때 과감하게 지명하고 만난건데,
그 선택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보여줍니다!
혀놀림 쩌는 세라언니의 입맞춤은 저를 천국으로 보내버리기 충분했네요!
흡~ 흡~
숨을 몰아쉬어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쾌락이 밀려옵니다!
그렇지만 언니는 멈추지 않을 듯 더욱 더 강렬하게 흡입해주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버티다 버티다 언니 손으로 흔들어줄 때,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물론 당연 세라언니 입안 가득 발사해줬죠~
그게 저의 도리이니~
마사지도 아주아주 좋았던 탐스파 방문기!
뭐니뭐니 해도 마무리 언니 세라가 최고여서 더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