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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매직하우스풀싸롱 한예슬 실장 (채림&선우&애리 3명에 미친 화끈함 )

월미도1 0 2017-09-07 18:02:10 224


(채림&선우&애리 3명에 미친 화끈함 )
주로 오피나 안마를 주기적으로 다니는 편인데 요즘은 풀싸에 미쳐서 이제는 지인들까지 합류시켜버렸네요^^
저번주인가???? 친구중에 한명이 우연히 술마시다 남자둘이서 마시니 재미가 없다며
그때만해도 알딸딸하게 마셨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풀싸에 푹 빠져버렸네요..
친구가 잘안다는 풀싸가 바로 <매직하우스>
전잘 몰랐는데 저한테는 완전 신세계 였습니다 이건뭐 미러초이스를 하는데 그안에 엄청난 ㅇㄴ들이 대기를하고
쫙붙는 야한 원피스나 스커트를 입고 그 중에 제일 맘에드는 ㅇㄴ를 택하는 방식 ..
생소하기도하고 완전 대박이였습니다^^
푹빠져버린탓에 월요일에 지인들 이끌고 3이서 1차만 간단히하고 바로 매직하우스에 연락해서
갈거다 라고 말했는데 오시면된다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예슬 실장님 !!(따봉 ~)
맘편하게 가서 지인들과 같이 미러초이스에서 또한번 매력에 빠지고~
저말고도 지인들도 엄청 만족을해서 데려간 뿌듯함이 다 생기네요
룸에 들어가서 셋팅후 빠르게 빠져주시는 실장님과 동시에 들어오는 ㅇㄴ들 3명 !
다들 고르긴 아주 오부지게 골랐네요 제파트너 탐희가 젤맘에들어서 뽑았지만
옆에 파트너들도 와꾸들이 뭐.. 오피 저라가라일정도로 옆을봐도 좋고
양싸이드며 맞은편을봐도 좋고 사방이 꽃밭이라 행복하게 스타트를 하고
드디어 시작을 알리는 노브라 인사쇼와 함께 술을 벌컥벌컥~
지체할 겨를없이 노래를 좀 부르는가 싶더니 무릎에 앉혀서 제대로 끼고노는 플레이를 시전~
눈치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물고 빨고 노래는 무슨노래야~
다행히 3명에 ㅇㄴ들이 팟플이 잘맞네요 어색하지않게 각자 다들 화끈한 서비스들을
시전해줘서 눈치도안보고 만지고 물고 빨고 제대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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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지 냠냠해주는 야간조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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