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은정

④ 후기내용:

어제 수지실장님한테 갔다가 어마어마한 처자를 만났슴다
꽐라된 친구하나랑 같이갓는데, 초이스보는데 키 170정도에 어마어마한 가슴을가진
처자가 떡! 하니 저를 쳐다보고있길래, 냅다 뛰어가서 데려왓슴다
이 처자 이름은 은정이라고 합니다
룸에 들어오자마자 계산한뒤, 처자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하기전에 바로
입술박치기 시작..! 이 처자는 입으로 혀놀림으로 인사를 대신함니다
좀 진정되서 간단하게 인사하구, 바로 전투타임
친구놈은 꽐라라 몸도 제대로 못가눕니다
그건 내알빠아니고,,어차피 내가쏘는거니까..
친구놈쪽은 쳐다보지도않고, 내팟한테만 신경씁니다
하..정말 설리를 닮은 약간은 귀여운듯한 얼굴에 우월한키, 거기에 기가막힌 마인드까지
슬립입었을때 가슴을 만져보니 자연산.. 무려 C컵!
어쩐지, 안모아도 자연스럽게 골이 생기는게..20대 초반의 탱탱하고도 몰랑몰랑한 그감촉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슴니다
친구놈은 너무 꽐라가되서 집으로 보낸후, 혼자 향하는 에프터길
올라가자마자 또 애무 시작, 도중 바로 씻고, 또 애무 시작
이처자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음..뭐랄까 상당히 능숙합니다
어딜가나 에이스소리는 들을듯..사실 풀싸롱은 처자의 에프터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와 와꾸로 승부하는줄 알았는데, 이언니는 거기에 서비스 스킬까지 좋습니다
하..폭풍같은 뒤치기로만 조지다가 너무 흥분해서 한번 굴러 떨어지고
마지막은 얼굴을 보며 키스하며 마무리 발싸
황홀하고도 기가빨리는 시간이었슴다
끝나고 쎅후땡하며 이런저런 잡담나누니 어느 울리는 전화기
나갈시간입니다
나오니까 수지실장님 대기하다가 처자는 어땟나며 물어봅니다. 항상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좋앗다고 담에도 꼭 지명잡겟다고 하니, 자기 밑에 아가씨라 언제든 지명 가능하다고 합니다
은정이..잊지않겟다 음탕한년
다음번에 넌 무조건 지명이다

⑤ 총평점수: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