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사지 받을줄 아는 회원분들은 테마&떡24시 찾아가보세요.
이건 뭐 답도 없이 시원합니다.
하지만 관리사 와꾸 따지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당.
마사지를 받는 동안 저는 코를 골면서 잠들었습니다.ㅋ
몸이 노곤노곤해지니 정신이 몽롱해지고 그냥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에
잠에 취한 상태에서 확 잠에서 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완전히 나의 소중이를 바짝 약올려줍니다...
빨리 연지만나서 팍 꼽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관리사님이 눈치채셨는지 바로 퇴장하시고 연지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며 바로 탈의를 하더니 위로올라와 바로 키스들어갑니다.
부드럽게 혀를 굴려주는 연지..
스무살의 혓바닥이 이렇게 맛있군요. 입술도 빨아봅니다.
꼭지부터 부드럽게 길게 빨더니,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BJ는 나이답지않게 참 정성스럽더군요.
오히려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ㅋ
귀두,기둥,알두개를 세분화해서 빨아주는 센스쟁이 연지.
이제 연지를 눕히고, 제가 시작해봅니다.
귀부터 아주 천천히 내려가봅니다.
빨조가 될수밖에 없는 연지의 피부입니다.
부드럽고 하얀 스무살의 피부~ 정말 맛있습니다.ㅋ
밑으로 내려갈수록 연지의 신음은 커지고 밑부분을 살짝 만져보니 축축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신음도 표정도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스무살이 맞나 싶을정도로 즐기는듯합니다.
자세 체인지를 하여 정자세로 하다가 역시나 전 후배위가 좋네요.ㅋ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연지의 사운드가 저를 지배합니다.
아주 강하게 밀어부치다 발사했습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연지도 그렇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