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후기 써봅니다. 정상무님 찾아갔습니다. 피크시간에 가서 좀 기다리기는

했는데 언니들이 많아서 기분좋게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미연이라는 아가씨랑

놀았는데 볼륨있는 몸매에 살짝 처진 눈꼬리가 묘하게 야해 보이는 인상의 언니였습니다.

전부 오픈하고 보니까 T팬티 입고있어서 점수가 올라가네요. 제 위에 올라와서 가슴으로

비벼주고 엉덩이로 살살 물건 눌러주는게 야했습니다. 서로 술잔 나누며 야한 장난 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가네요. 립서비스로 물 한번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언니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보통 언니들이 잘 안하려는 곳

까지 자극해주는 바람에 곧바로 물건 세웠습니다. 살짝 자극해주니까 언니도 준비가 끝나서

안쪽으로 곧바로 들어갔네요. 위에서 허리 돌려주는데 꽉 물어주는 느낌이 흥분됬습니다.

살살 돌리다가 점점 세지는 피치에 밑에 있다가 끝나겠다 싶어서 자세 바꿔서 저도 공격

좀 했습니다. 허리운동 하면서 찐하게 자극 들어가니까 언니도 피치 올리네요. 찰싹 달라붙어서

연인사이처럼 하다가 기분좋게 싸고 나왔네요. 만족스럽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상위로

해줄때는 당분간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