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냐 비비냐 그것이 문제로다 

후기를 열심히 또 꼼꼼하게 정독하고나서 비비로 결정내리고 출발햇습니다.......

얼마만에 와보는 모델이던가.....주변교통은 여전히 별로이나 입장만하면 파라다이스므로 꾹 참고 도착햇습니다

와 사진처럼 이국적이고 진짜이쁘게생긴 어린영계를 보게될줄이야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도 인형같고 진지하게 떡치고 보쌈해가고싶엇습니다.......

비비는 샤워 같이해주고 손수 씻겨주기도합니다

매트리스에 누워서 비비다리를 들어올리고 먼저 역립햇는데 ㅈ꼭지부터 많이느끼더니 ㅂ빨에서는 아주그냥 홍수납니다

중간에 비비가 먼저 목을 잡아당겨서 키스도하고 어려서그런지 진짜진짜 잘느낌입니다 팔딱팔딱 싱싱해요 

한참젖게해주니까 비비도 똑같이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쭉 립서비스를 해주고 달릴준비를 합니다........

일부러 쪼이는게 아닌데도 입구에서부터 압박이 느껴져요 

정자세로 위에서 바라보니까 눈풀린채로 섹시하게 쳐다보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녹습니다 

얼굴이쁘고 몸매좋고 잘 대주니까 얼매나 좋아요 어제아주 비비속살을 거칠게 휘젓고 개운한발싸를 하고오니까 

오늘 출근해서도 일이 술술잘풀리는거같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