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한 1주일정도 된거 같군요

저번주에 다녀왓으니까...그떄 애니매니저를 봣습니다 

투샷으로 하려고 햇으나 뒷 예약 때문에 투샷이 불가능한거....

원샷 코스로 짧게 달렷는데 좋긴 좋앗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웟습니다

지루성이기도 하고 또 오랫동안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렇게 하지는 못햇네여..그래두 사정은 되더라구여

애니가 만약 맘에 안들엇으면 그냥 포기하고 나왓을텐데 

지루인 제가 짧은 시간에도 마무리를 하고 나왓단건 대단한겁니다

태국 삘이 아예 없을순 없겟지만 그나만 한국여자느낌이 많이나서 젤 맘에 들엇고

연애감도 좋고 또 비제이 잘하는 언니라서 BJ실력이 상당햇던...

들어가기전에 보지에 침한번 바르고 쑥 넣어놓고 여러 체위로 돌아가면서 삽입을 ㅎㅎ

짧은 시간에 만족을 느낀 애니와의 달림

성공적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