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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엉덩이를 가진 지우. 가슴도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언니

귤짱 0 2018-05-01 17:17:55 251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 어제 퇴근도 일찍 했겠다


주간 타임으로 마린스파에 방문해서


점심도 탕밥으로 때우고 뜨끈한 물에 몸도 지졌습니다ㅋㅋ


평소에 야간에만 와서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가 조금은


확실히 다릅니다. 술기운이랑 맨정신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조금 더 안락하고 정말 동네 목욕탕에 온 느낌이랄까?


맘 편히 사우나 즐기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2~3분 안에 관리사 선생님 들어올 거라고 하셔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 후에


관리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눕니다.


성격이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물론 마사지 실력도 최고였죠. 마사지 받는 내내


즐겁게 웃고 떠들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엎드리라고 하여 납작 엎드려있었더니


손으로 골반을 잡아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손을 아래로 집어넣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서비스 받기 전의 예열로 충분할 만큼 달아오르게 해주시네요


이후에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왔는데도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언니는 들어와서 제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두피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두명의 여자가 제 몸을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관리사분은 이제 서비스 잘 받고 가라며 퇴장하셨네요.


방에 둘만 남게되자 언니는 제대로 인사하고


제 얼굴을 쳐다보고 웃으며 천천히 상의를 탈의합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목덜미부터 쇄골, 그리고 옆구리와 젖꼭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점점 아래로 내려와 골반도 부드럽게


핥아주고 제대로 BJ하기 전에 물건 주위를 애무하며


저를 애태우는데 남자를 다룰줄 아는 언니다 생각했습니다.


제 물건을 집어 삼킬때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제가 지우의 스킬을 완벽히 느낄 수 있게끔 BJ를 해주는데


스킬도 너무 좋고 입도 너무 따뜻했습니다. 입술도 굉장히 부드럽고


BJ하면서 절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더 흥분이 되었던 듯 하네요.


그래서인지 핸플 하기도 전에 발싸할 것 같아서 손으로 천천히 해달라고


하고나서 다시 쌀 것 같다고 하니 덥썩 입에 물고


입으로 전부 받아주네요. 말도 예쁘게 하고


스킬도 좋고 와꾸부터 전체적인 사이즈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지우는 예쁜 오리궁뎅이가 매력이네요 ㅎㅎ


잘 받고 왔습니다~


 

근로자의날 마사지도 받고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좋네요^^

퍼스트 베이지씨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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