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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마샤 방문후기

참아봐도 0 2018-05-01 18:12:17 258


페이를 지불하고 방호수 알려주셔서 호수에도착해 마샤를 봤습니다.

후기로만 꿈꿔왔던 분인데 실제로 보니 슬림하고 손도작고 발도작고 얼굴도 작은데

눈은 상당히 커서 되게 귀엽게 생겼네요

160중후반정도 되보입니다 

샤워서비스받고나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마샤가 옆으로 다가오네요

제가 키스하면서 두팔로 꼭안자 안으로 폭들어가더니

제 꼭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네요

그러다가 점점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불덮고 했는데 그게 더 꼴릿했네요

그후에 마샤가 입으로 콘을 끼워주는데

경험이 많이 없는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요

다 끼고나서 마샤가 위로 올라오려는거

제가 먼저 위로올라가서 정상위로 꼽아봤네요

꼽으면서 키스하면서 두팔로 안았는데

정말 쏙들어가는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쪼임도 상당해서 마치 어린 소녀랑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후에 자세바꾸려고 했는데 그녀의 섹소리가 너무 야해서

방출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 마샤같은 스타일 제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즐달해서 기분좋았네요

나올때 키스한번 해주는데 또 보고싶습니다

<젖탱이인증> 레이나 젖잡고 울부짖고 발싸해버렸습니다

근로자의날 마사지도 받고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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